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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욱의 골프 클리닉] 굴려서 붙이는 칩샷

게시날짜 시간
2019.04.16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 주치의’라는 인기 골프 칼럼을 연재하는 최완욱 프로의 실전 동영상 레슨 ‘최완욱의 골프클리닉’을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용인대학교에서 체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완욱 프로는 28년간 골프 레슨을 하고 있으며 현재 마일스톤 골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최완욱 프로가 어프로치 칩샷 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아마추어 분들의 경우 어프로치 시 뒤땅 혹은 토핑과 같은 컨택트 미스에 의한 실수가 많습니다. 어프로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공을 정확히 맞추는 컨택 능력입니다. 그러자면 컨택이 잘 될 수 있는 어드레스 셋업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실수로는 체중을 왼쪽에 실어주지 못 하는 분들이 많고 그 다음으로 상 하체가 오픈이 되지 않고 정면을 바라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PGA투어에서 메이저 18승을 거둔 잭 니클러스는 “잘 띄운 공과 잘못 굴린 공은 차이가 없다”고 말합니다. 굴려서 붙이는 칩샷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하는 말입니다.

굴려서 붙이는 칩샷은 순서에 따른 요령이 중요합니다. 첫째, 위크 그립을 잡아야 합니다. 둘째, 공을 오른발 엄지 발가락 앞에 놓습니다. 셋째, 체중을 60% 정도 왼발에 실어주고, 넷째 약 20도 정도 오픈 스탠스로 서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목표 쪽으로 향해 있는 상체와 왼쪽에 실려 있는 체중으로 인해 스윙의 최저점이 볼 보다 앞쪽으로 이뤄져 일부러 찍어 치지 않아도 올바른 다운스윙 궤도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홀과 직각을 이루게 페이스 면을 닫아놓습니다. 마지막 여섯째로 왼 손목을 펴서 토는 지면에 닿고 힐은 뜨게 한 뒤 퍼팅 스트로크 하듯이 치면 됩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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