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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역전을 부른 조정민의 컴팩트 스윙

게시날짜 시간
2019.04.16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정면과 앞, 뒤 3방향에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조정민(25)이 지난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총상금 8억원)에서 막판 스퍼트를 발휘하면서 한 타차로 우승했다. 지난해 6월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이후 10개월여 만에 통산 4승째다.



조정민이 지난주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에서 우승해 초대 챔피언이 됐다. [사진=KLPGA]

지난해 조정민은 28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컷 탈락하지 않고 상금랭킹 9위(4억 9778만원)에 올랐다.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이데일리레이디스에서 7위, 한화클래식에서 9위,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서 8위, 아시아나항공오픈과 맥콜용평리조트오픈에서 각각 2위를 했다. 여기에 조정민은 지난주 우승으로 올시즌 상금 선두(2억3803만원)에 대상 포인트 2위(92점)로 올라섰다.

조정민의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는 네 개 대회를 치른 현재 241.75야드로 장타부문 45위. 페어웨이 정확성을 뜻하는 안착률은 80.61%로 이 부문 83위에 올라 있다. 그의 드라이버샷 스윙을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이 열린 롯데스카이힐 제주CC 9번 홀에서 촬영했다.

스윙 축을 단단하게 고정시킨 뒤 상체 회전을 최대한 꼬아주는 동작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다운스윙에서 힙이 먼저 타깃 방향으로 회전해 팔이 클럽을 끌고 내려올 공간을 잘 만들어주고 있다. 조정민의 스윙을 보면 백스윙에서와 폴로스루에서 클럽이 업라이트한 궤도를 그리는데 균일한 원형 스윙이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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