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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W지투어 7차 결선 우승으로 시즌 3승

게시날짜 시간
2019.10.21



롯데렌터카 W지투어 정규 7차 대회에서 정선아가 포즈를 취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스크린 골프계의 대표 선수인 정선아가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정규투어 7차 대회 결선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정선아는 19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정선아가 우승하면서 지투어 통산 14승을 달성했다. 이날 정선아는 지난 6차 대회의 부진을 극복하며 1라운드를 6언더파로 단독 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라운드 역시 기세를 몰아 6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7차 결선 대회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박단유는 1라운드를 1언더파로 부진하게 출발했지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2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기록하며 1, 2라운드 최종 합계 8언더파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W지투어 원년 멤버이자 강자인 유재희가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5언더파, 최종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정선아는 우승후에 소감을 말했다. “지난 W지투어 6차 대회의 부진으로 스윙의 감을 잃었다. 때문에 이번 7차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좋은 성적을 위해 더 많이 스윙을 연습하고 연구해 좋은 결과가 따른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위해 계속 노력을 할 것이며, 본인을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총상금 7천만 원의 이번 대회는 총 66명의 참가자들이(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 컷오프 없이 하루에 1, 2라운드 총 36홀을 진행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 경기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했고 3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충청남도 태안군 골든베이CC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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