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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컵 두 번째 출전 이태희 "공격 전략"

게시날짜 시간
2019.10.17
지난해 이태희는 무빙데이에서 부진하면서 중하위권으로 처졌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제주)= 남화영 기자] “처음 출전한 지난해는 모든 게 낯설고 신기해서 좀 떨었던 게 사실이지만 올해는 공격적으로 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

이태희(34)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 달러)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이 대회에 출전자격을 얻어 공동 55위로 마친 이태희는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는 3라운드에서 소심하게 지키는 플레이를 하다가 무너졌는데 올해는 보다 과감하게 코스를 공략하겠다” 사실 첫날 72타를 치면서 상위권으로 출발해 이튿날 71타까지는 상위권이었으나 3라운드에서 74타를 치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지난해 이 대회를 마친 뒤 이태희는 올 2월 미국에 제네시스오픈에 초청 출전하면서 PGA투어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거기서 골프하는 즐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올해말 유러피언투어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를 통해 PGA투어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벌써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나이도 30대 중반을 향해가지만 더 큰 무대를 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대회가 이제 개막한다. 이태희는 17일 오전 9시 1번 홀에서 윈덤 클라크, 루크 리스트(이상 미국)와 한 조로 출발한다. [영상 촬영=박건태, 편집=이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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