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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의 골프영어] (37) 잘 친 경기에 관한 대화

게시날짜 시간
2019.07.16
살작 자랑 하나입니다. 2004년에 제가 기록한 베스트 스코어의 기념패입니다. 골프 스코어가 좋으면 두고두고 많은 얘기를 하는 법입니다.

지난 7월 14일 끝난 KLPGA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김아림 선수(175cm)가 마지막 날 호쾌한 장타와 흠잡을 데 없는(flawless) 쇼트 게임을 선보이며 버디 9개를 잡아 합계 16언더파로 시즌 첫 승(통산2승)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날 9언더파를 쳤으니 정말 대단합니다. 프로나 아마추어나 잘 친 날에는 기분이 좋아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됩니다. 잘 친 경기에 관한 영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많은 샷들을 잘 쳤고 실수가 없었습니다(I hit a lot of good shots and I never found myself in trouble).

나는 오늘 공이 잘 맞았습니다(I hit the ball very well today).

요즘 스윙 감이 좋습니다(I feel good about my golf swing these days).

후반에 스윙 리듬을 찾았습니다(I got into rhythm in the 2nd nine)

* to get into something '무엇에 익숙해지다'.

퍼팅이 잘돼서 게임이 더 잘 됐습니다(I’ve been putting better, so I’ve been playing better).

아마도 1년 중 오늘이 제일 퍼팅이 잘 된 날인 것 같습니다(I probably had my best putting day of the year).

오늘 게임 중 제일 잘 친 샷은 무엇 입니까(What is your best shot of today’s game)?

오늘은 완전히 내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그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It was my day and everybody is talking about it).

오늘은 출발이 좋았습니다(I started out really well today)

오늘은 페어웨이와 그린 적중률이 좋았고 아주 잘 쳤습니다(I hit a lot of fairways, hit a lot of greens. I had a good day).

#김아림 프로 #골프영어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는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 중급》(2018년) <99단 영어회화 33일에 정복하기>(2019년) 등 총 7권이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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