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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프리텔리, 존디어클래식 생애 첫승... 임성재 26위

게시날짜 시간
2019.07.15
딜런 프리텔리가 15일 존디어클래식에서 생애 첫승을 달성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딜런 프리텔리(남아공)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생애 첫승을 달성했다.

프리텔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디어런(파71 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를 쳐서 2타차로 우승(21언더파 263타)했다.

첫홀부터 세홀 연속 버디를 잡은 프리텔리는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냈다. 후반 들어 10,11번 홀에서 모두 중거리 버디 퍼트를 넣었고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기분좋게 우승 레이스를 마쳤다. 드라이버 티샷이 3개를 제외하고 페어웨이를 지켰고, 18개 홀 중에 15개 홀에서 정규 타수 이내에 공을 그린에 올렸다. 퍼트수는 총 26개에 그쳤다.

올해 29세의 프리텔리는 이로써 2년의 투어 출전권을 얻고 페덱스컵 랭킹 153위에서 48위로 상승했다. 그는 올 시즌 32개 대회에 출전해 20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가장 좋은 성적이 코랄레스푼타카나리조트오픈의 18위가 최고였으나 출전권 걱정없이 투어를 뛰게 됐다.

이로써 브라이슨 디섐보, 마이클 김(이상 미국)에 이어 이 대회는 3년 연속 생애 첫 우승자를 배출했다. 동시에 PGA투어에서도 네이트 래슬리, 매튜 울프(이상 미국)에 이어 3주 연속 생애 첫 우승자가 나왔다.

러셀 헨리(미국)가 10언더파 61타의 맹타를 휘둘러 2위(19언더파 265타)로 마쳤고, 선두로 출발한 앤드루 랜드리(미국)는 2언더파 69타를 쳐서 3위(18언더파 266타)에 그쳤다.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5언더파 66타를 쳐서 4타를 줄인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와 함께 공동 4위(17언더파 267타)에 자리했다.

기대를 모았던 임성재(21)는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쳐서 2주전 우승한 네이트 래슬리 등과 공동 26위(12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주 우승자인 매튜 울프는 2언더파를 쳐서 공동 37위로 마쳤다.

배상문(33)은 1언더파 70타를 쳐서 공동 47위(9언더파 275타), 김민휘(27)는 이븐파 71타를 쳐서 공동 63위(5언더파 279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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