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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진-정선아 W지투어 3차전 재격돌

게시날짜 시간
2019.06.12
롯데렌터카 W지투어 3차 결선에 나선 정선아(왼쪽), 조예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스크린 골프의 강자 조예진과 정선아가 이번 주말 W지투어(GTOUR)에서 맞붙는다.

골프존은 11일 스크린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W지투어 3차 결선 대회(총상금 7천만원)를 오는 15일(토)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개최하고 다음주에 지투어 결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승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지며 예선을 거쳐 올라온 66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의 참가자가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 순위는 하루에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하고, 3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경기도 용인시 해솔리아CC(해, 솔)로 치러진다.

이번 주 대회에는 지난 2차 대회에서 1타차로 짜릿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조예진과 아쉽게 공동 2위를 기록한 이순호와 이유미, 그리고 지난 시즌 누적 상금 1억 원을 돌파한 정선아가 다시 한 번 치열한 우승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2018 신인왕 포인트 1위 박단유와 W지투어 역대 최다승 최예지, 2012 LPGA 1부 투어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자 정혜진 그리고 2006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자 윤지원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다음주에 열리는 ‘2019 삼성증권 지투어 3차’ 결선 대회는 29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해 올라온 72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의 참가자가 3인 플레이 방식으로, 하루에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우승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CC(샤인, 데일)로 치러진다.

이번 지투어 3차 결선 대회에는 지난 2차 대회에서 2라운드 마지막 두 홀 모두 버디를 잡고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허결과 아쉽게 2라운드 마지막 홀 보기를 범하며 선두에 한 타 뒤진 8언더파로 2위를 기록한 하기원, 2라운드 후반 홀부터 매섭게 5언더를 기록했으나 1타가 부족해 공동 2위를 기록한 염돈웅, 2차 대회 2라운드 후반 다섯 홀 모두 파를 잡아 공동 2위를 기록한 박태석 등 쟁쟁한 실력의 선수들이 1위 자리를 두고 우승 공방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2019 롯데렌터카 WGTOUR’의 모든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1879골프와인, 루디프로젝트, 볼빅, LPGA골프웨어가 후원한다. 해당 대회는 7월 8일(월) 오후 11시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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