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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출전자 156명 중 최종 6명 결정

게시날짜 시간
2019.06.12
지난해 US오픈에서 브룩스 켑카가 2연패를 달성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제 119회를 맞은 올해 US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마지막 출전 티켓을 받은 6명의 선수가 가려졌다.

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태평양 인근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에 지난 10일 발표된 월드골프랭킹(OWGR) 60위 중에 앤드루 퍼트남, 에밀리아노 그리요, 스콧 피어시가 해당되면서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퍼트남은 50위, 그리요는 53위, 피어시는 59위였다.

US오픈은 10년 이내 우승자 등 15가지의 출전권 항목에 따라 75명의 선수들에게 출전권을 주었다. 10일에 마감된 세계 골프랭킹 60위 이내에 든 모든 선수에게도 추가 자격을 주었으나 순위에 해당되는 선수가 3명에 그쳐 추가 출전자를 예선전 응모자에서 선발하게 됐다.

로컬 및 섹셔널 퀄리파잉을 통해 조엘 다먼, 번트 비스버거, 해리스 잉글리시 3명의 대기 선수가 추가로 출전 티켓을 받은 행운의 선수들이다. 이에 따라 올해로 여섯 번째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US오픈 인원 총 156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올해도 예선전의 열기는 높았다. 핸디캡 1.4이상의 아마추어까지 응모 가능한 지역 예선에 9,125명이 응모했다. US오픈에서 역대 최대 인원이 지역예선에 응모했던 건 2014년의 1만127명이다.

1차인 로컬 지역 예선전은 지난달 13일까지 미국 45개주와 캐나다까지 총 109개 골프장에서 치렀다. 여기서 통과한 선수 500명과 프로 중에 1차 로컬 예선을 면제받은 총 927명이 5월20일부터 12곳 골프장에서 섹셔널 예선을 치러 75명을 추렸다. 재미교포 김찬은 일본에서 열린 섹셔널 퀄리파잉에서 출전권을 얻은 바 있다.

관심 대상이었던 임성재(21)는 지난주 캐내디언오픈에서 7위를 해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63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강성훈(32) 역시 62위에 그쳐 출전 티켓을 차지하지 못했다. 이번 US오픈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는 더플레이어스 3년내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하는 김시우(24)와 세계 랭킹으로 이미 출전권을 얻은 안병훈(28) 두 명으로 확정됐다.

미국 뉴욕주 시네콕힐스에서 열린 지난해는 디펜딩챔피언으로 출전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우승했다. 미국 서해안 페블비치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2000년에 우승했고,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2010년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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