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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의 골프영어] (32) 퍼팅에 대한 하소연과 아쉬움

게시날짜 시간
2019.06.11
중요한 퍼팅이 아쉽게 들어가지 않을 때, 골퍼의 마음은 쓰라리다.

지난 9일에 끝난 KPGA 매치 플레이(Match Play) 결승전에서 이형준 선수와 서요섭 선수는 마지막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All Square = A/S), 18홀 번 홀에서 연장전(Playoff)을 3번이나 한 끝에 이형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서요섭 선수는 연장 두 번째홀에서 짧은 퍼팅을 놓쳤고, 결국 3번째 홀에서 드라이버 샷이 러프(rough)에 들어가는 바람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프로 선수나 아마추어(amateur, 정확한 발음은 '애머춰')나 중요한 퍼팅이 안 들어가면 하소연과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관련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공아! 홀에 좀 제발 좀 들어가줘!(Get in! = Get in there! = Come on in! = Fall in there!)

공아 더 굴러가지 말고 서줘!(Sit! = Stay there!)

* 그린 위에서 볼이 굴러갈 때 '그 자리에 앉아!'라는 뜻으로 'Sit'을 사용하고, '거기에 멈춰!'라는 뜻으로 'Stay there!'도 쓰는 겁니다.

공아 오른쪽으로 좀 가줘!(Get right!)

홀을 살짝 스치고 지나갔습니다(It just slipped out of the hole).

공이 홀 오른쪽 가장 자리를 스쳤습니다(The ball just kissed right lip)

* 'kissed' 대신에 'slipped'를 써도 됩니다.

재수없게도, 잘 친 퍼팅도 안 들어갔습니다(Unfortunately, putt that I hit good did not go in).

아깝습니다. 완전히 들어갈 뻔 했습니다(That was close = You almost made it = You almost nailed it = You almost had a perfect putt)!

* to nail '스포츠 경기에서 무엇을 이루어 내다'

* Not even close! 전혀 가깝지 않아(거리가 터무니 없이 맞지 않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엉뚱할 때 쓰입니다).



* 김남규: 3만 시간 실전 영어 전문가. 24년이 넘도록 ESPN, 스타스포츠, 골프채널의 영어중계를 보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들과 수없이 많은 라운드를 하며 골프 영어를 익혔다.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체험 골프영어 칼럼을 쓰고자 한다(매주 화요일). 현재 '김남규 외국어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남규의 골프영어>(2017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초급>(2018년), <김남규의 직장종합영어-중급(2018년)를 포함해 6권의 영어 저서를 냈다. 기업체와 정부기관에서 특강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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