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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앞둔 US여자오픈, 본격 레이스 돌입

게시날짜 시간
2019.02.21
지난해 아리야 쭈타누깐이 김효주와의 연장전 끝에 US여자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US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세계 최대 여자 골프의 제전인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이 100여 일을 앞두고 본격 레이스에 들어간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19일(미국시간) D-100일을 맞는 수요일부터 제 74회를 맞은 이 대회의 출전 신청을 사이트(champs.usga.org)를 통해 받는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오는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공식 핸디캡 2.4이하의 아마추어 여성 골퍼들과 프로 선수들은 전 세계 25개 지역에서 4월22일부터 5월8일까지 열리는 섹션 퀄리파잉에 응모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18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까지다.

USGA로서는 유명 코스 설계가 세스 레이노가 디자인한 찰스턴컨트리클럽에서 두 번째로 대회를 열게 됐다. 6년 전인 지난 2013년 이 코스에서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이 열려 엠마 텔 리가 우승한 바 있다.

올해 대회 출전권자는 USGA 홈페이지에서 공고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챔피언 아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연장전 승부를 벌인 김효주(24)를 비롯해 2년 전 챔피언 박성현(26), 2015년 챔피언 전인지(25) 등이 출전한다. USGA는 올해 신설되는 오거스타내셔널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와 2018년 2019년 US시니어여자오픈 우승자도 이 대회 출전권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김효주는 앨라배마주 숄크릭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쳐서 쭈타누깐과 공동 선두로 마쳤고, 연장 네 번째 홀 서든 데스에서 패하며 2위로 마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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