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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스윙!] 187cm 장신 이동하의 어퍼 블로 임팩트

게시날짜 시간
2019.01.10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800mm 망원렌즈를 장착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이 스윙 영상은 실전에서 나오는 투어 프로들의 ‘진짜 스윙’이기 때문에 스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이동하(37)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투어에서 16개 대회에 출전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공동 2위, 휴온스 셀러브리티프로암에서 공동 4위, KPGA선수권에서 공동 5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공동 9위를 하는 등 '톱10'에 4번을 들었다. 아직 첫 승이 없지만 고른 성적을 내면서 지난해 상금랭킹은 23위(1억8080만원)로 마쳤다.



이동하는 지난해 매경오픈에서 공동 9위로 마쳤다. [사진=KPGA]

2004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동하는 대표적인 장타자였다. 투어 생활 초반에는 중하위권 성적에 머물면서 시련을 겪었고 시드전을 다녀오기도 했으나 2010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시드를 유지하면서 점차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코리안투어에서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81.64야드로 장타부문 41위에 올라 있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67.25%로 64위, 그린 적중률은 71.07%로 36위에 각각 자리했으며 평균타수는 71.26타로 21위였다.

이동하의 드라이버 샷을 지난 해 시즌 최종전인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오픈에서 초고속촬영했다. 187cm의 큰 키와 긴 팔을 이용한 스윙 아크가 일단 크다. 임팩트 구간에서 머리가 볼 뒤에 머물러 있고, 드라이버가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상항 타격(어퍼 블로)으로 임팩트가 이뤄지고 있다. [촬영=김두호 기자,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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